오늘은 로마서 9장31~32절에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에서 "믿음에서 난 의(義)"와 "행위에 의지한 의(義)"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먼저 "의(義)"라고 하심은... 사람의 행함이 바르고 경우(境遇)가 있으면 "의인(義人)," 또는 "의롭다."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사람의 "옳은 행실"을 의미하며 그런데 그 "행함"이라고 하는 행실(행위,행동)은 마음(영혼,심령,정신)이 움직이거나 우러나와서 나오는 몸짓들이기 때문에 "행함"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사지육신(四肢肉身)이 아닌 그 마음(영혼,심령,정신)이 얼마나 의롭고 너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