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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독을 마실지라도...

교훈 안에 2026. 2. 3. 09:31

오늘은 마가복음 16장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하시면서 18절에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에서 "세례(洗禮)"와 "독(毒)"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먼저 "세례(洗禮)"라고 하심은 말 그대로 "씻는 의식(예식)"을 뜻하며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사람의 죄악을 물로 씻어내는 의식(儀式)과 예식(禮式) 행위"를 의미하니 그 방법으로는 머리에서부터 몸에 물을 뿌리는 세례식, 몸이 물속에 풍덩 들어갔다가 나오는 "침례식", 손을 씻는 "세수식", 발을 씻는 "세족식" 등등이 있으며 이러한 절차(형식)를 거쳐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가 되었다는 즉 그 교회(성당,성전,예배당,사원 등등)의 교인(교회 식구)이 되었음을 직간접적으로 성도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도 기록하고 있듯이 "구원을 얻었음"을 공표(公表)하는 것이며 이러한 "세례(洗禮)"를 최초로, 또 가장 많이 베풀어 주었던 사람이 바로 "세례(침례) 요한(막1:45)"이 되겠으니...

그런데 이 시점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중요한 것은 마태복음 15장18~20절에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훼방이니 씻지 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하고 쓰고 있듯이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고 불평하며 비방하는 죄를 짓거나 무시하고 갑질하며 짓밟아 버리는 악을 행함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마음(마15:18~20)에서부터 시작되고 그 마음에서 명령한대로 몸(입질,눈총,손가락질,발차기 등등)은 움직여줄 뿐이기 때문에 정작 물을 뿌려야 할, 죄악을 씻어내야 할 곳은 몸(육체,신체)이 아니라 마음(심령,영혼,정신)이니 하지만 우리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전부다 자기 자신의 마음조차도 제대로 잘 다스리지 못하는 연약한 죄인(롬3:10~15)이기는 마찬가지요 또한  그것이 제사장(히5:1~3) 곧 목사, 전도사, 선교사, 교황, 신부님, 수녀님, 선생 등등이라고 할지라도 욕심(유익,이익) 앞에서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돌변하여 물고 헐뜯고 치고 박고 훼방(보복,복수)하는 사나운 악인이기는 다 마찬가지인데 누가 누구의 몸이 되었건, 더욱이 마음이 되었건 죄악을 씻겨줄, 씻어내줄 자격이 있을까?

다시 말해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이혼하지 않으리라는, 못하리라는 법이 없는 것처럼 세례식을 드렸다고 하여 죄를 범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으므로 지금 현재 우리가 받고 있는 "세례(洗禮)"는 그야말로 모양과 격식을 갖춘 형식(形式)과 절차(예배 순서,주보)에 불과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래서 마가복음 1장4~8절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하고 쓰고 있듯이 사납고 악한 마음을 인하여 몸(육체,신체) 밖으로 그 죄와 악이 표출이 되는 것인데 어찌 물에 풍덩 들어갔다가 나온다고 하여 그 죄와 악이 없어지거나 사라질까? 하는 것으로써 그 악하고 독한 마음을 씻어줄 수 있는 것은, 씻어낼 수 있는 것은 "물세례"가 아닌 오직 "성령 세례(聖靈 洗禮)" 밖에 없으며 그렇다면 이 "성령 세례(聖靈 洗禮)"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일까? 그런즉 이 "성령 세례(聖靈 洗禮)"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성령(聖靈)"이 무인지를 알아야 하리니.....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요4:24)이시고 또 거룩한 영(靈)이기 때문에 "성령(눅4:18)" 또는 "신(사61:1)이신 하나님"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은 무한하고 신령한 생명(히7:3) 그 자체, 사랑(요일4:16) 그 자체이심과 동시에 변하지도 않고 거스를수도 없는 만물의 이치(섭리,원리) 그 자체 즉 "진리의 하나님(사65:16)"이시므로 다른 말로 "진리의 성령(요16:13)"이라고도 하니 그 "진리의 성령이 임함 곧 성령을 기름붓듯 부어주신 것이 바로 "그리스도(행10:38)"이시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하신 일(공생애)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즉 말씀을 알리고 전하고 가르치시는 일이었으며 가르치기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핵심이 되는 "십자가의 고난(벧전2:19~21)과 못 박히심(갈5:24)과 죽으심(롬6:6~11)"을 몸소 실천하셨으니 이로 말미암아 가장 앞서서 생명과 안식과 구원을 얻으신 근원(히5:7~9)이 되셨고 이는 그리스도 당신을 위하심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마음에 있는 죄와 악(악한 양심)"을 씻어서 없어지게 하며 또 어떻게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를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몸소 실천하여 본보기를 보이신 것이기 때문에 골로새서 2장12~14절에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하고 쓰고 있듯이 여기에서 "세례(洗禮)"라고 하심은 "십자가의 고난과 못 박히심과 죽으심"을 의미하며 이를 통하여 우리 사람으로 더럽고 추하게 만드는 죄와 악을 씻어낼 수 있으며 또한 죄와 악으로 치달을 수 있게 만드는 탐심과 욕심까지 도말하여 승리(생명과 안식과 구원)하게 하는 "성령 세례(聖靈 洗禮)"가 되겠으니 세상에서도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라고 하는 격언(교훈의 말)는 있는 것처럼 두 번 다시 같은 허물(죄)이나 잘못(악)을 행하지 않으려는 노력과 수고(요일5:3)가 생활 속에서 쌓이고 쌓여 어느덧 같은 죄악의 실수(약3:2~6)를 하지 않는 "온전한 사람"에 관하여 말하고자 하시는 것이며 그 방법이 오직 "십자가의 고난과 못 박히심과 죽으심"이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시는 것이므로 이제 이 모든 것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이루시고 끝(롬9:28)내시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다시 오는 것이니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일부분에 불과한 초보(히6:1~2) 아래에서 언제까지 수박 겉핥기 식의 의문(儀文)에 쓴 증서 곧 의식(儀式)과 예식(禮式)에 얽매인 형식(形式)만 좇아갈 것인가? 하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한다.

그러므로 "독(毒)"이라 하심은 아주 소량, 적당량을 잘 써서 오히려 약이 되기도 하는 물질이지만 제아무리 좋은 것, 좋은 약이라고 하더라도 오남용이나 과용은 생명체, 그 중에서도 인체(人體)를 해롭게 하고 때로는 치명적이어서 목숨(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독(毒)"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또 60대, 70대 사람이 건강해지려고 30대 운동을 하면 그 역시 "독(毒)"이 되듯이 사람에 따라서 약(藥)이 되기도 "독(毒)"이 되기도 하므로 그런 차원에서의 "독(毒)"을 말하고자 하여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기록하고 있는 것이지 진짜 "뱀"을 집으며 물리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고 (毒)"을 먹으면 죽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의 "뱀"과 "독(毒)"이라 하심은 "옛 뱀(계20:2)" 즉 우리 사람으로 하여금 보암직한 안목의 정욕, 먹음직한 육체의 정욕,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이생의 자랑(요일2:16)을 맛보고(경험,성취) 싶고 만지고 싶고 붙잡고 싶은(골2:20~22) 집착으로 이끄는 탐심과 욕심 그리고 그 탐심과 욕심의 유혹으로 호리는 모든 것(물건,사람)을 의미하니 하지만 거듭 말씀드리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성취하고 쟁취하기 위하여 결국 서로 물고 헐뜯으며 치고 박고 짓밟아 버리며 피(보복,복수) 터지는 전쟁 같은 죄와 악을 행하는 오류와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게 되며 이로 말미암아 멸망하고 패망하고 사망하는 재앙의 구렁텅이에 스스로 빠져들게 되므로 그것이 우리 사람에게 "독(毒)"이라고 표현하신 것이니 그러나 버리고 비우며 내려놓고 죽이는 노력과 수고 곧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난과 못 박히심과 죽으심"을 본받아 좇아서 따라 지켜 행하면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정말로 뱀을 집으며 무슨 독(毒)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또 병든 사람도 낫게 되리니 모든 질병(염증,암,바이러스,세균 등등)을 비롯한 사고(전쟁,살인,교통,폭발,붕괴,추락,침몰,익사 등등)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인 신의 성품(사랑)대로 지어진 사람의 마음이 탐심과 욕심을 인한, 죄와 악(사59:1~2)으로 행함을 인한 스트레스의 산물(産物)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마셨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