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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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1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를 격동한 악행...

오늘은 예레미야 44장2~3절에 "너희가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난을 보았느니라. 이는 그들이 자기나 너희나 너희 열조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나아가 분향하여 섬겨서 나의 노를 격동한 악행을 인함이라." 에서 "섬기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섬기다." 라 하심은 사람이 되었건 신(神)이 되었건 존경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서 믿으며 떠받들어 모시는 것을 의미하며서 중요한 것은 존경하는 마음으로 떠받들어 모시기 때문에 그 사람이나 신(神)의 사상(이념,이치)과 신념(성향,가치관) 역시 받아들여서 섬기게 되므로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하는 사람이 어찌 다른 신들을 분향하여 섬길 수가 있을까? 그러나 섬기는 것이 그저 이름(하나님, 예수님)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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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예루살렘과 유다 모든 성읍에 내린 나의 모든 재앙..., 티스토리챌린지, ...,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두로가 황무하여 집이 없고 들어 갈 곳도 없음이요..., 그들이 오늘까지 겸비치 아니하므로 내가 재앙을 내리고..., 오블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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