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7장44절에 "광야에서 우리 조상들에게 증거의 장막이 있었으니 이것은 모세에게 말씀하신 이가 명하사 저가 본 그 식대로 만들게 하신 것이라." 에서 장막(帳幕)"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장막" 에 관하여는 앞서 기재했던 글(2018년8월8일자,2015년9월1일자)에서 살펴 본 적이 있었지만 "장막" 은 쉽게 말해서 "하나님을 모시는 곳" 즉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을 뜻하며 이 장막에서 우리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서 우리의 죄와 악을 씻기 위하여 제사와 예물을 드리게 되며 이 "장막" 을 오늘 본문의 말씀의 앞 구절 38절에서는 "광야 교회" 라 표현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실제로 오늘날에는 "교회,성당,성전.... 등등등" 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43절에 "몰록의 장막과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