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56장10절에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 에서 "파숫군"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파숫군" 이라 하심은 "건강 지킴이", "안전 지킴이", "민중 지킴이" 하듯이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사람들의 건강이나 안전이나 치안을 위해서 여러가지로 예방에 힘쓰고 도움을 주며 지켜주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파숫꾼" 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여 그를 믿으며 그의 보내신 자 그리스도를 의지한다고 외치며 부르짖는 모든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과 공간(장소)에서 하나님의 뜻을, 그리스도의 말씀의 가르침을 전하며 알려서 하나님의 생명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며 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