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가복음 7장35절에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하시면서 37절에 "못 듣는 사람도 듣게 하고 말 못하는 사람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에서 "열리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열리다." 라고 하심은 비록 "귀가 열리고~ " 라 표현하여 기록하고 있지만 눈, 코, 입, 귀를 열리게 하는 "마음(심령,영혼)" 이 열려야 제대로 보게(시119:18) 되고 똑바로 말하게(골4:3) 되며 올바르게 알아 듣게(사50:4) 되며 확실하게 냄새(고후2:14,16)를 맡게 될 것을 알리고자 하심이 본질이니 다른 말로는 "계시(갈1:11)" 라 표현하여 기록하고 있으며 쉽게 말해서 "열리다." 라 하심은 어떤 가르침이나 계몽, 개화를 통해서 그 의식이 깨어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