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1장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에서 "신성(神性)"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신성(神性)" 이라 하심은 사람에게도 저마다의 "인간성" 이 있듯이 말 그대로 "신의 성품" 을 의미하며 그리고 "성품(性品)" 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성질이나 기질과 그 됨됨이를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은 다분이 시대적인, 환경적인 영향에 의해 성인이 되어 가면서 그렇게 고착이 되어 가고 또 그것이 그렇게 가치관이나 잣대나 신념이 되기도 하지만 "신성(神性)" 즉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처럼 이럴 땐 이렇게, 저럴 땐 저렇게 또 그럴 때 그렇게 변화무쌍하게 바뀌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