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9장48절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곧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라. 너희 모든 사람 중에 가장 작은 그이가 큰 자니라." 에서 "어린 아이"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어린 아이" 라 하심은 마태복음 18장4절에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시는 것처럼 나이가 어리고 하는 짓이 어리고 생각이 어려서 매사가 부족한 사람을 말하고자 하심이 아니라 아직도 이러한 "어린 아이" 를 말하고 전하며 가르치고 있다면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며 하나만 알고 있는 것은 일부분만 아는 것이며 일부분만 아는 것은 초보 아래이니... 비록 나이가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