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26장2절에 "인자야 두로가 예루살렘을 쳐서 이르기를 아하 좋다. 만민의 문이 깨어져서 내게로 돌아왔도다 그가 황무하였으니 내가 충만함을 얻으리라 하였도다." 에서 "두로"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두로" 에 관하여는 에스겔 26, 27, 28장에 걸쳐 기록하고 있으며 한 때에는 솔로몬을 도와 예루살렘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자제들을 주었었던 나라이며 또한 북이스라엘 아합 왕의 아내로써 아합 왕에게 이방신을 섬기도록 호리고 꼬인 이세벨의 나라가 "두로" 이기도 하니 그러한 "두로" 에 대하여 에스겔 28장12~15절에서는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