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도행전 24장25절에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너를 부르리라 하고..." 에서 "절제"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절제" 라 함은 어떤 알맞은 정도에서 넘치지 않도록 자기 자신을 조절하고 제어(제동을 걸음)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며 그리스도를 믿음에 있어서 "절제" 가 정말로 중요한 이유는 고린도전서 9장25절에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고 쓰고 있듯이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모든 일은 오직 하나님과 우리 사람 사이를 내어 높은 장벽과 담이 생기게 하였고 멀어지게 만든 서로 미워하고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