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8장22절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에서 "심음과 거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그리고 "낮과 밤" 에 대하여 전도서 3장과 연결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땅이 있을 동안" 이라 하시는 것은 사실 이 지구의 생성 시기가 40억년 전이기 때문에 이미 그 때부터 지금 오늘날까지 심음과 거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있었지만 비로소, 드디어 사람의 마음에 이러한 세상 이치를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정립시킨 것이 창세기 8장 시점 즉 6000년 전 시점이라는 것을 의미하시는 것으로써 이는 그저 심고 거두고, 춥고 덥고,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고 낮이 가면 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