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27장42절에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나니~ " 에서 "에서" 와 "리브가" 와 "야곱"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먼저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했던 이유는 이삭이 나이 많아서 눈도 멀고 또 언제 죽게될지 알 수 없으므로 죽기전에 맏아들 에서에게 축복하려고 할 때에 리브가가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에서가 사냥을 하러 나간 사이에 리브가는 이삭의 축복을 작은 아들 야곱에게 하게 만들었고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에서는 이전에도 야곱이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까지 빼앗아 갔고 이제는 아버지 이삭의 축복마저 빼앗아간 것에 분노하여 야곱을 죽이려고 하는 내용으로써..... 왜 리브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