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8장5절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에서 "영접(迎接)"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바꾸어 말하자면 그 바로 뒷 구절 6절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하고 쓰고 있듯이 "실족(失足)" 에 관하여는 앞서 기재했던 글 중에서 몇차례 살펴 본(2015년9월5일자.2014년7월31일자,14년1월13일자) 적이 있으니 그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라며..... 어린 아이(2016년3월2일자,2014년8월9일자,14년1월29일자)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순진함,순전함도 있는 반면에 이 험하고 고생스러운 한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