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가복음 9장11절에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에서 "엘리야(Eljah)"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먼저 "엘리야" 에 관하여 말씀을 통하여 들여다 보자면 통일왕국 시대의 사울, 다윗, 솔로몬 왕 이후 분열왕국 시대(남유다2지파,북이스라엘10지파로 나뉨)에 북이스라엘 왕 아합의 때에 등장하고 있는 하나님의 예언자가 바로 "엘리야" 로서 말년에는 엘리야와 엘리사(열왕기하 2장1~11절)가 함께 길을 걷다가 불수레와 불말들이 그들을 갈라 놓으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 갔으니... 중요한 것은 그 시대에 활동했던 인물, 즉 1000년전의 "엘리야" 라고 하는 사람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