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1장13절에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에서 "열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열매" 라 하심은 나무의 결실함 즉 과실, 실과를 의미하며 우리 사람 역시 "사랑의 결실" 하듯이 그 부모의 자식(자녀)들은 "열매" 가 되는 것이며 특별히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에서도 결실함의 의미로써 감람(올리브) 나무 결실인 감람유(계6:6)가 있고 포도나무의 결실인 "포도주" 가 있으며 이 외에도 말씀 안에는 다양한 "나무" 와 또 그 "열매" 에 관하여 기록하고 있으니 중요한 것은 문자(글자) 그대로 보이는 진짜 감람나무나 포도나무, 또 그러한 나무의 "열매" 에 대하여 말하고자 하여서 기록하신 말씀이 아니라 마태복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