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57장19절에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에서 "입술의 열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입술의 열매" 라 하심은 잠언서 12장14절에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의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하고 쓰고 있듯이 사람(인생)은 그 마음과 생각에 있는 것들이 자연스레 입을 통하여 말로 나오게 되어있고 또한 그 마음과 생각에 들어있는 것들이 은연중에 행동(행실,행위)으로 나오게 되어있음으로 하여 입을 통하여, 행동을 통하여 나오는 모든 결과론적인 것들을 "열매" 라 하며 그 내밷는 말과 행실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뿌린대로 거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