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18장15절에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에서 "권고(勸告)"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권고" 라 하심은...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귀하여게 여기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어떤 가치관이나 철학이나 신념, 기준, 관점... 등등등 이러한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사람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부추기거나 권하는 것은 자칫하면 억지가 될 수도 있으니 더욱이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에 있어서도 때가 이르기 전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율법 아래, 즉 그림자인 초보적이고 부분적인 것 아래에 있으며 아직도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여 제어가 되지 않고 조절되지 않아 미우면 미워하고 비방하며 싫으면 불평하고 못마땅해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