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4장7~8절에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에서 "죄를 인정치 아니할 사람"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먼저 오늘 본문의 말씀은 시편 32편1~5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 계시(갈1:11~12)를 받아 기록하신 말씀이며 또한 하나님께서 시편을 주셨던 그 때(구약)나 그리스도께서 시편을 통하여 주셨던 지금(신약)이나 이 모든 것을 접하고 있는 오늘날이나 항상 동일한 말씀(벧후3:7)으로 알리시고 전하시기 때문에 믿어 의심치 않을 수 있는 말씀으로써... 모든 말씀이 다 그러하듯이 "계시(啓示)" 라 하심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리고 베드로전후서를 기록한 베드로,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