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장16절에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 에서 "큰 광명", "작은 광명", "별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큰 광명" 이라 하심은 밝은 낮을 주관하는 빛 즉 "해" 를 의미하고 "작은 광명" 이라 하심은 어두운 밤을 주관하는 빛 곧 "달" 을 의미하며 그러한 궁창 곧 하늘에 있는 "별들" 도 만드셨으니 하지만 이미 하나님께서 둘째 날에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고 그대로 되셨음에도 불구하고 네째 날에 또 해, 달, 별의 광명 곧 "빛" 은 만드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먼저 "하늘"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의미하며 "빛"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