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49장20절에 "고난 중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우리에게 좁으니 넓혀서 우리로 거처하게 하라 하리니~ " 에서 "낳다."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낳다" 에 관하여는 앞서 기재했던 글(2015년1월24일자)에서 살펴 본 적이 있었지만 사람이나 동물이 자기 새끼(자녀,자식)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을 뜻하며 그러나 이렇게 단순하고도 원초적인 "낳다." 의미를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에서 알리고자, 전하고자 하여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 하듯이 어질고 지혜로운 임금은 또한 그 밑에 충성되고 선견지명이 있는 신하를 얻으며 참되고 의로운 스승은 또한 그 아래에 참되고 의로운 제자들이 따르게 되며 자상하고 사랑이 많은 아버지 밑에는 또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