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3장7절에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에서 "하나님의 심판"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을 만물의 본보기가 되게 하는 만물의 영장(靈長)으로서 지으심에는 그 목적과 취지가 서로가 서로에게 보이는 앞에서와 보이지 않는 뒤에서의 말과 행동이 거짓 없이 솔직하며 깨끗하게 서로를 섬기고(겸손)고 공경(존중)하고 사랑(이해)하게 하시려는 "정직함(전7:29)" 에 있지만 우리 사람은 거짓 없이 솔직하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행하기를 택하기 보다는 그 주신 "자유 의지의 특권" 을 이용하여 이 세상의 모든 보암직(안목의 정욕), 먹음직(육신의 정욕), 지혜로움직(이생의 자랑)한 욕심의 유혹에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