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6장23절에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에서 "눈"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눈" 은 잘 알고 계시듯이 빛의 강약, 즉 빛의 양을 통해 뇌의 시각중추로 전달하는 감각기관으로써 뇌로 전달된 시각으로 사람은 사물이나 어떤 현상을 보는 것이며 또한 "눈" 은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본 것을 토대로 플러스 들은 것을 합하여 사물을 생각하여 판단하고 결정하며, 어떤 현상을 파악하여 나름 이해를 하고 결론을 내리게 되며..... 그러나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알리고자 전하고자 하시는 "눈" 의 의미는 전자보다는 후자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으니 그 이유는 그 바로 앞 구절 22절에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