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51장9절에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 시대에 깨신 것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 에서 "용(龍)"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먼저 오늘 본문의 말씀에 하나님께서 옛날 옛 시대에 깨셔서 베푸신 능력 즉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심과 같이 다시 한 번 깨셔서 라합 곧 바다 괴물을 베어내시기를, 용을 찌르시기를 기록하고 있으니 이는 먼 훗날 있을, 있어질 예언(약속)의 말씀으로써 계시록20장1~2절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 하는 것처럼 "무저갱의 열쇠" 라 하심은 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