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가서 6장9절에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지니라." 에서 "매" 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매" 라 함은 누구를 때릴 때에 사용되는 막대기나 몽둥이, 회초리 같은 것을 말하며 그러한 "매" 의 특징이나 성격에 빗대어 비유하여 성경 66권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 나라 천국의 어떤 참 형상을 전하고자 함이며 그런즉 잠언 13장24절에서도 "초달(회초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을 지으신 아버지 곧 부모로서 우리 사람들을 일깨우고 돌이켜서 고쳐 행하게 하시려고 "매" 를 드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