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장6~7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 에서 "물" 에 대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사람은 보이는 세상을 사람의 눈으로 즉 육안(肉眼)으로도 볼 수 있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볼 줄 아는 마음의 눈 즉 영안(靈眼)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로마서 1장20절에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영(靈)이시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게 하시려고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세상의 것들에 들어, 빗대어서 예를 들어 설명한 것이 성경 66권이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