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4장18절에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며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에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던 믿음"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먼저 6000년 전 창세기(17장~)에서 기록하고 있는 말씀을 사도 바울이 다시 소환하고 재조명하여 로마서에서 기록하고 있는 이유와 목적은 끝나버린 역사적인 어떤 사실사건사고를 전하고자 하는 역사책이 아니기 때문이며 다만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한 아브라함이 당하였던 일들에 빗대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다시 오시는 세상 끝, 마지막 때에 우리들의 믿음의 어떠해야 함을 에둘러서 표현하여 기록하신 말씀이므로 절대로 아브라함에게 국한된 말씀이 아니니..... 아브라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