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장3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에서 "빛"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세상에는 햇빛, 달빛을 비롯해서 별빛, 등불빛, 촛불빛, 조명빛 많이 있고 햇빛 즉 태양빛은 이미 40억년전에 존재하고 있었고 그러나 그러한 "빛" 을 말하고자 해서 하나님께서 성경 66권에서 기록하신 것이 아니라 이러한 것은 어린 아이도 다 알고 있는 초보적인, 지극히 피상적인 의미이며 그러한 초보적이고 표면적인 뜻의 이면에 있는 온전한 참 형상의 "빛" 이 무언인가? 하는 것을 전하고자 하여 빗대어 하신 말씀으로써 히브리서 11장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고 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