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29장7절에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보장을 쳐서 곤고케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 에서 "아리엘(Ariel)"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이야기 하기에 앞서 종종 기재된 글에서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며 읽으면서 그 안에 있어진 역사적 일(사건)들을 그져 남(타인)의 문제라 여기며 다른 사람을 손가락질하고 상대편을 쳐다보면서 가리키고 내 자신은 깨끗하며 정결하고 죄 없다 생각하신다면 말씀을 바라보고 읽는 이유와 의미는 없어지고 다만 머리만 키우는, 눈만 높이는 지식에 불과하게 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장구한 생명과 복(福)과 안식과는 아주 멀리 멀어지게 되며 이제는 죽어 이 세상에 흔적조차 없는 그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