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태복음 20장1절에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 에서 "품군(품꾼)"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먼저 오늘 본문의 말씀은 "천국(하나님 나라)" 이라고 하는 집 곧 본향(히브리서 11장16절)에 계시는 주인(하나님)이 품군으로 하여금 포도원 곧 온전한 본향(집)에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 들여보내려는 것으로써 그렇다면 다른 곳은 어쩔지 몰라도, 다른 건 어떤지 몰라도 하나님 나라에서 요구하는(법,계명)대로 품(일)을 팔아야 천국에 먼저 들어갈 수 있는 것이며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하는 것처럼 하나님 나라에서 요구하는 법은 그 뒷 구절 8~11절에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