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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1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로마서 1장28절)

오늘은 로마서 1장28절에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에서 "하나님"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하나님(하느님)" 이라 하심은 온 우주를 포함하여 이 세상(지구상)의 사람(인간)을 비롯한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곧 하늘(하늘의 신)" 을 의미하여서 모든 존재하는 생명체는 반드시 그 생명체를 낳고 기르는 부모(엄마,아빠)가 있기 마련이지만 "하나님" 께서는 "스스로 있는 자(출3:14)" 이시므로 모든 생명체의 실질적인, 절대적인 "부모" 가 되시는 것이며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믿는 소위 "이스라엘(믿는 자)" 이라고 하는 사람들(백성,자녀,성도)만 "아버지 하나님" 이라 부르짖고 외치지 ..

카테고리 없음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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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챌린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노략물을 얻음같이 살리라...,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오블완, 무성한 나무의 가장 먼 가지에 사 오개가 남음 같으리라...,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그 날에 도피한 자가 네게 나아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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