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마서 1장24절에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 에서 "마음의 정욕(情慾)"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고자 한다. "정욕(情慾)" 이라 하심은 사람에게 있는 수 천, 수 만가지 욕심, 욕구, 욕망을 의미하며 우리 사람은 모든 것을 내 손아귀에 넣고 싶어하며 내 품 안으로 끌어안고 싶어하며 또 내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성취욕이 없는 사람이 없고 그 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다른 사람을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좌지우지 수족 부리듯이 칼자루를 휘두르고 싶은 정욕을 인하여 자신의 뒤에 줄 세우고 뒤 봐주고 눈 감아주는 사람의 뜻, 사람의 계명(막7:6~9)이요 대대손손 이어져 온 사람의 유전으로써 만약에 언짢아지거나 못마땅해지면 "어떻게 너가..